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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9찬희 빙의글/장편] 배우 02.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3:58

    "찬이 빙의 구루 배우"의 2일이 지나면 신고 첫 장면을 촬영하는 일본이 왔다. 오랜만에 찍는 드라마라 그런지 기대되었다. 기대 반 (설렘 반)을 안고(?) 드라마 세트에 도착했습니다. 감독이 20분 이하로 촬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쟈싱눙하지 않고 앉아 대본을 외웠다.하아... 여기가 잘 기억이 안 나네. 다시 한번!" "야, 김여주!" 좋아해 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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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어?" 아? 나쁘지 않아 지금 무슨 소리야? 나쁘지 않아? 아니, 왜 이 대사를 읽고 있을 때인데. 하필이면... 내가 집중해서 읽는데 갑자기 나쁘지 않아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 깜짝깜짝 놀란다와 나쁘지 않아는 읽고 있던 대사를 큰소리로 말해버렸다. 깜짝 놀란 두 눈으로 옆을 둘러보자 바로 앞에 있는 강창희의 얼굴에 더 놀랐다. 강창희는 내가 앉아 있는 의자 팔받침(?)에 두 손을 얹은 채 몸을 굽혀 나쁘지 않아요를 바라보고 있었다.ᄆ...뭐야...? 어..뭐야 김여주?지금 고백한거야? 몰라? 이말이 틀려서 나쁘진않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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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기대가 돼." "응?" "아니, 너무 좋아서 계속 대본을 읽으면 그렇게 불러도 못 듣는 거야?" "아... 쏘리 ᄒ" 자 여기? 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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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가져온거 같아서 싸웠다] [어떻게 알았어?] 내가 너를 모르는지 맨날 하과인씩 빼먹고 있어 [오강창희~] 이런것도 도와주고 감동!!! 감독님 [여러분 촬영시작해요!!] [강춘희 가자] 강춘희? 너 내가...!"응, 안 들려~~"감독이 촬영을 시작한다고 하자 과인은 촬영장으로 달려가 하나 촬영이 시작됐다. 하나씬은 교실에서 촬영하는 장면이었다. 화이팅 강찬희 응 드라마 내용 진아와 진호 상민은 교실에서 분식을 먹는다.상민은 오이를 싫어하는 진아를 위해 각각 김 섭취에서 오이를 빼낸다. 그걸 본 진호야.진호야. 야, 뭐 하냐?상민아 오이는 안 먹잖아. 좋아! 진호야. 야, 이래서 얘가 편식을 잘 하는 거야상민아. 왜 우리 아이를 죽여서 그래! 먹어 먹어! 진아. 고마워! 진호. 헤헤. △△△ 컷! 감독 컷 소리가 들려서 촬영은 간단하게 끝났다. 와인은 촬영 소품의 금 섭취가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었고 그걸 본 강창희에게 맛있냐고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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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그렇게 맛있나.응, 미쳤네.집도 먹어봐! '자신은 좋아...' 먹어봐~' 자신은 강창희의 입에 김식사를 쑤셔 넣었고, 창희는 김식사를 우물우물 씹어 먹다가 눈이 커진 채 자신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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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게 뭐지? 뭐가 이렇게 맛있니? 봐봐~ 내가 맛있다고 하더라!"저기, 이거 어디 있어?" "물어봐 "귀찮아"라고 강창희에게 이야기가 막혀, 혼자서 강창희를 노려보고 작가에게 가서 "김식사는 어디에 살았니?"라고 묻고, 좋은 정보를 얻고 나서 자리로 돌아왔다."00깁식이래""바다 감사!""정말...""너무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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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았어.나랑 나중에 먹으러 가자.내가 살께. "응? 진짜?" "응" "너희들이 사줄 거야?" "응ᄏᄏᄏ" "괜찮아! 나중에 딴 말 안 할 거야!" 알겠어 꼬마야" 아이가 자꾸 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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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포동 사줄게.내용인가? ""내가 무슨 내용을 했는데? 핫짱""그럼, 명일이 소속사와 같이 먹으러 가자. 꼬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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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왜 말이 없어?" "응.(으슬)"​ ​ ​"내 1 보면 코멘~( 쓰면)"​ ​ ​ ​ 찬희는 나의 머리를 한번 쓰다듬고 갔고 나쁘지 않아 그 자리에서 걸고 나쁘지 않는 강 찬희를 향해서 말했습니다.꼬마가 아니라더니(어금니 가뜩이나) 여주인이야 찬이한테는 아직 어린애래.공감과 댓글은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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