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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돈스파이크의 밥하다보면’, “기존 먹방과 달라”…사람·진정성·과정 다소음았다 (종합)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2:20

    돈스파이크 식사를 해보니 제작진, 출연자들이 프로그램에 대한 강한 과인감을 드러냈다.



    8일 오후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레스토랑에서 돈스파이크의 식사를 하고 있다는 팝업레스토랑의 현장 공개가 이뤄졌다. 현장에는 김형윤 PD와 돈 스파이크, 김동준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자신했다.



    MBC' 돌아간 스파이크와 식사하고 보면'는 국내의 팝업 식사집을 열어 발트 3국과 미국에 떨어진 자금의 스파이크의 특별한 레시피 개발 계획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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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윤 PD / MBC 식사 중 제공




    이날 김현윤 PD는 프로그램을 이끄는 돈스파이크에 대해 본능적인 요리사다. 어떤 레시피를 책에서 보고 연구하기 위해 유튜브도 보고 책도 읽지만 기본적으로 요리 재료를 갖다 놓으면 그 재료를 굴려 삶아 본능적으로 만드는 사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는 스태프 전체에도 관심이 많다. 촬영은 PD들이 끌고 간다고 하는데 보이지 않는 스태프의 힘든 부분이나 그런 것에 신경을 쓴다"며 "촬영이 마지막과 인면으로 와서 어떻게 하면 스태프들이 고생을 덜 수 있는지, 서로 도와 마스크로 할 수 있는 과인을 신경 쓰는 출연자"라며 그런 출연자는 드물다고 강조했습니다.



    게스트 출연한 김동준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미모를 위해 선택한 것이지만 실제로 너희들 생각이 바른 청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김형윤 PD는 "동준이는 한 번도 불평한 적이 없고 늘 웃는 얼굴로 대한다"며 "정말 인성이 좋은 친구다. 왜 그렇게 말을 예쁘게 하는지 인터뷰를 할 때마다 인터뷰 학원을 다녔느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능숙하다며 애정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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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스파이크/MBC 삼키면 제공




    돈스파이크도 김동준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돈스파이크는 "아내 sound에 동준 씨가 게스트로 온다고 했을 때 '잘 먹는대?'가 제일 먼저였다"며 "해외에서 먹방을 하면 한꺼번에 먹거나 입에 맞지 않는 sound 음식도 먹어야 하는데 사진만 봤을 때는 전혀 몰랐기 때문에 '아닌데..'라고 생각했다"고 줄거리했습니다.



    이어"3하나쯤은 우왕좌왕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다음부터는 너무 재미 있었다","이 친구가 자네의 상냥하고 눈치도 좋고, 분위기 메이커이다. 다른 사람은 유노윤호가 있는데 그 칭호는 군무과였고 여기는 적당하다고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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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준 / MBC '먹으면' 제공




    이 말을 들은 김동준은 "지금까지 먹방이라는 주제가 굉장히 많지 않았다. 여기는 좀 달랐던 게 미팅 때 '나쁘지 않다'는 재료로 레시피를 개발하고, 발트 문화를 조금이라도 나쁘지는 않지만 많은 분들에게 전달한다는 취지래. 그래서 누구랑 하나 싶어서 돈스파이크 씨 얘기를 해 주셨고, 그렇다면 나쁘지 않아도 한번 가 보겠다고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요리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오빠의 조교로서 서포트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해서 가게가 됐다"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이날 김현윤 PD, 돈 스파이크, 김동준은 '먹어보니'의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이에 김현윤 PD는 "다른 프로그램은 매출을 어느 정도 올리느냐, 외국에 가서 대한민국의 맛을 전하겠다. 등의 목표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먹고 보니 "한국에서 먹을 수 없는 소리 음식을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보여주겠다는 아주 소박한 목표"로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가서 먹어보니 정이스트리 외국에서 먹은 음식의 맛을 당신으로 소개할 때 그게 의미가 있을까. 돈스파이크를 통해 볼 수 있는 음식으로 거듭나게 해보려 했다"며 "음식이라는 도구가 있는데 그걸 통해 돈스파이크가 어떻게 변하는지, 사람들을 통해 무엇을 얻는지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줄 수 있다고 소견합니다"고 이 스토리 했습니다.



    김현윤 PD "sound식보다 sound식을 만드는 사람의 얼굴을 관심 있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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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스파이크와 김동준 / MBC 먹으면 공급




    돈스파이크와 김동준은 역시 다른 키워드를 골라 눈길을 끌었다. 돈스파이크는포커스를맞췄고,김동준은돈스파이크의진정성을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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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스파이크/MBC 식사하다 보니 제공




    가장 먼저 기존 먹방과는 다르다고 강조한 돈스파이크는 우리의 결심은 본인들의 섭취문화를 소개하는 것이라며 다만 맛있는 음식을 보여주기보다 그 맛있는 음식을 어떻게 얻었고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래서 맛있는 음식의 역사 등 먹다 보면 궁금해지는 것과 해보고 싶은 것을 펼쳐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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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준 / MBC 밥먹으면 공급




    이를 들은 김동준은 "소리 음식을 먹고 즐기는 것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팝업스토어를 발표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다. 와인보다 돈스파이크가 강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감정 때문에 고뇌에 빠진 순간을 많이 봤는데 그 순간을 함께 공감해 주시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나쁘지 않게 보는 관전 포인트를 전달했습니다.



    MBC' 돌아간 쇠도 먹어 보면'는 매주 금요일 하룻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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