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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주 아나운서, 노브라 방송이 왜 이슈1까?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08:14

    #임현주아 본인 은사가 브라를 벗고 방송을 해서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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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진짜 사람이라는 존재가 이상하다고 타이르겠지요.예전에 #설리 씨가 #노브라 #인스타그램에서 사람들이 #악플을 단다고 했을 때 사람은 정말 이상한 걸 넘어 잔인하다고 했습니다.남자들은 다 벗고 방송에 나쁘지 않아도 아무 스토리도 안 하는데 여자들이 브라를 하려고 스토리든, 도대체 어느 관계인가.예의 말투도 이해할 수 없고.이쯤 되면 #페미냐며 반발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저는 페미를... 뭐랄까...솔직히 싫어하겠지..나는 어떤 사상이어도... 치우친 것을 정스토리 싫어하잖아(정치도 중도야. 근데 정치 스토리는 예민해서 패스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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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내가 괜찮은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 왼쪽에 나쁘지 않우로나프지앙어 편향 네용라(요·호수 가 1:7)​ 그런데.여자분들이 브라를 칭해서 방송을 하든 내용에 관계가 없을까요?그 여자가 브라를 찬양한 것을 알아채기도 쉽지 않을 것 같네요.제가 무뎌서 그런가요?사실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왜이렇게 사람들이 욕을 하는지..별로 많지 않거나 갑자기 쓰는거야...#이하느이 씨가 LA에 가서#기생충 이 오스카 4관왕에 올랐을 때 함께 기뻐하고 파티에 참석하고 잉스타그람그람에 올린 것이 왜 욕을 먹어야 하는가?그리고 이하니 씨는 그것을 어떻게 사과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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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 한 분 설명해 주실 분 계세요?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어서... 솔직히 살다보니... 정 이야기 참고 살기가 힘들다 자신도 모르게 화가 쟈싱 서울 욱할 때도 있고, 그러한 1를 겪고 있다고 자신도 매사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급니다.그럴수록, 나는 의견을 말합니다. 보통, 바보 취급당해서 살지 않아도 저급하게 사는 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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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내가 정말 나쁘지는 않다"는 미셸 오바마의 명언을 남기겠습니다. "When they go low, we go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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