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공포영화] 슬렌더맨 - 조이킹 믿고 보다가 발등 찍힌 영화 무서운 분위기는 있으본인 야기는 그닥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10:23

    >


    미국 공포 캐릭터라는데 처음 봤다.슬렌더맨이라는 가상의 공포 캐릭터인데 저펜의 모모구신과 유사동소인가 싶다.미국의 공포괴담을 영화화한 것 같다.


    >


    >


    순간뒤자체가낯설어서그런지공감이안가는갑자기애들을잡아가고있는것도이해되지않고.그래도 다시 한번 소견하면 그리 우습지는 않다


    >


    케이티가 불쌍할 뿐이야... 그리하여 무엇을 바쳐도 돌아오지 않는데 희망고문은 뭐야?


    >


    둘이서 노력해 보지만 잘 되지 않아.결미잡기...자기들도 잡히면 친구가 돌아오는데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친구가 돌아온다는 보장도 없고, 게다가 돌아오지 않는 sound라는것이 안타까운 포인트입니다.


    >


    쵸이 킨 연기 잘하는 것이라고는 편성이라는 아​ 곳에서 헤세이 1리가 주인공 같기도 하 코오 ​에 1리가 쵸이 킨렝의 내용을 무시하니깐 ​ 렌이 헤세이 1리 동생 리지를 날씬한 맨으로 데려간 사실 ​ 렌이 이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울음)​ 렌도 거의 많이 정신 착란 1. 킬 만큼 슬렌더 맨이 ​ 푹 빠져서 그런 건데.



    >


    >


    그중에서 톰은...? 톰은 어떻게 됐냐고! 톰 뒷이야기 설명회 캣텀, 늠름하지 않아.핸섬.


    >


    >


    날씬한 내 평점은 3.7​의 앞부분에 아이들끼리 이야기의 부분과 톰하고 데이트가 ​ 좀고 순간 순간 무서운 장면 나오긴 나와야!


    #영화추천 #리뷰 #넷플릭스호러영화 #호러영화 #슬렌더맨 #넷플릭스 #넷플릭스영화 #호러 #호러 #미국도시괴차 #괴차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