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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개월 지후 인후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04:03

    하나 0/2일은 지후 아버지의 생일에 의해서 프와리프와리의 밖, 자신들 이 열심히 했습니다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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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선물 사러 낚시 갈 거야.지후가 사다 준다고 가고 오면 그 밤...이다 잼 지친 지후 9시 취침, 어머니는 첫 0시 취침.저는 본능적인 감이 왔는지 일찍 잤어요.눈물 그런 새벽, 활발하게 하다 낑낑 대학은 무승부 후읍 엣, 후끈거리다 눈물 38.3갑자기 왜 그러지? 하고 켄시강 새벽 3시, 당황해서 해열제 이브 프로펜 키즈엔 펜 시럽을 열어 몸무게쵸쯔 2kg의 지후 4cc의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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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대 테러가 지 나쁘지 않다고 열이 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급의 인터넷 검색 들어 여기 그 문장을 찾다 보니 땀이 난다~~와아! 떨어진 열~~지고 또 새근새근 잘 잤다~~내일(축일) 가야 할 병원 검색하고 어머니는 5시 반, 다시 취침 눈물 10/3, 개천절 휴일이기 때문에 열린 병원이 없다.굿닥. 병원 검색어플을 찾아서 평소에 다니던 병원이었는데..라며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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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내에 코어, 이비인후과에 빠르게 달려가담콤휴 1 1시까지 진료로 다행이야~~10시 45분경 도착한 한국은 3명 정도 기다리고 진료를 보인 진료의 결과, 단순한 목 감기인데 목 뒤에서 부었다고 하고 열이 오른다는(인후염) 차가운 물은 금지!집에 와서 그 후 점차 4시 노노~6대 테러 간 38.7부까지 오가며 열이 나쁘지 않는 아키 개시 저녁이면 피곤했지만 자는 그렇게 1개월 록 나쁜 아니라고!!열이 나쁘지 않아는 아이의 어머니는 밤에 새로 1을 시작해 ᅮ 목이 부어서 코로 호흡하면 좋지만 비염 마음의 제한 황후는 코도 막히고 말았다 것이었다!!숨을 못 쉬면 그 다소 움치락오프치락 계속 빙글빙글 수시로 물의 섭취로 너무 많이 높아지고 있는 열의 핸드폰 알람을 맞추어 둔다하고 열 떨어지는 것을 보고3태 테러 그 다소움 다시 욜치에크 다시 약(눈물) 그렇게 10/4,10/5까지 보내고 10/61병원 네번째의 방문의 증상이 어떴 냐묘 묻는 의사 선생님(눈물) 같군요, 이야기했습니다.ㅇㅇ씨에게 진료의 결과, 인후염에 편도까지 부어 열이 이어졌다고 한다.울고 힘들어서 밥도 못먹고 숨도 못쉬고 우는 대신 아파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울려서 와서 마시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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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오거는 매일 열이 없는 그 후로 양파와 아로마오가 처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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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를 썰어서 꽤나 코까지 긁고있다가 좀 조용해졌어-> 효과가 있어서 아로마 오일은 향기를 피우라고 해서 이쑤시개에 조금씩 묻혀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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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더 아프다고 슬픈 마음이 아프게 느껴졌나봐요.잠실 롯데백화점에서도 비염에 효과가 있다고 샀는데, 계속 못해서 효과가 없는데, 이렇게 우리 환절기, 후염과 편도염, 바이바이, 길에서 만난 할머니가 참기름에 대파, 하얀 뿌리를 넣고 끓여주셔서 갑자기 검색했는데 초기감기와 비염에 효과가 있다는 민간요법이야.하지만 나는 귀엽고 패스 패스 패스 패스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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